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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건강 이상설 딛고 다큐로 5월 복귀
작성 : 2026년 04월 20일(월) 10:24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최불암이 다큐멘터리로 대중과 만난다.

MBC에 따르면 오는 5월 5일과 12일에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방송된다.

특집 다큐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으로 되짚어보는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수십 년에 걸친 그의 연기사를 한 편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DJ 진행과 함께 그의 작품과 인생을 음악으로 돌아볼 전망이다.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의 맏아들 역으로 분했던 배우 박성원이 라디오 DJ로 변신, 프리젠터로 나선다.

'국민 아버지'란 수식어를 기억하는 배우 고두심, 채시라, 정경호가 기억하는 최불암은 어떤 모습일까. 최불암과 함께했던 시간에 대한 이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추억이 소개될 예정이다.

최불암의 고등학교 동창인 소설가 김춘복부터, 함께 국립극단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했던 배우 박근형의 입을 통해 청년들의 우상이었던 '한국의 제임스 딘'으로 불리던 시절의 최불암의 최불암의 청년 시절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5월 5일(화)과 12일(화) 밤 9시 각각 1,2부가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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