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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 "손예진·현빈 부부, 애칭은 '여보 자기'…너무 보기 좋아"(백반기행)[TV캡처]
작성 : 2026년 04월 19일(일) 20:18

백반기행 현빈 손예진 / 사진=TV조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임진한 프로가 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와의 인연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임진한 프로가 '제주 밥상 라운딩'을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임진한에게 "연예인 제자들도 많지 않냐"고 물었다.

임진한은 고개를 끄덕이며 "손예진, 현빈, 김희애"라고 답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처음 이야기 하는데, 손예진이 (저 만나기 전) 3년을 골프쳤다. 근데 필드에서 한 번도 공이 뜬적이 없더라"고 얘기했다.


임진한은 "손예진이 소속사 대표에게 '저 골프 안 할래요. 임진한 선생님 소개시켜달라'고 하더라"며 "손예진이 촬영하다 청바지에 슬리퍼 신고 온 거다. 한 시간 정도 레슨을 해줬는데, 전화가 왔다. '반이 뜨고 반이 굴렀다'더라. 그렇게 레슨을 쭉 해줘 지금까지 인연을 맺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느 날은 손예진이 '빈이도 가르쳐달라'더라. 그래서 두 분이 같이 골프를 배우면서 저랑 필드도 자주 갔다"고 회상했다.

허영만이 "그 두 사람이 결혼 전에 연애한 거 아니냐"고 묻자 임진한은 "그래서 우리 집사람이 '소문이 현빈, 손예진가 연애하고 결혼하다는 이야기가 있다'더라.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막 뭐라 했다. 그런데 20일 후에 결혼 발표를 했다. 그래서 집사람한테 배신자 소리를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았다.

임진한은 "두 커플을 보면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손예진은 털털한 성격이고, 현빈은 조용한 스탕리이다. 연애할 때는 '빈아, 예진아'로 불렀는데, 결혼하고는 '여보 자기'라고 부르는 것 같다. 두 사람 너무 보기 좋다"고 흐뭇해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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