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런닝맨' 하하가 지예은의 신혼여행 비용을 대겠다고 밝혔다.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해 추리 게임을 펼쳤다.
이날 하하는 게임에서 오바마를 맞추지 못해 놀림을 받았다.
이어 각자 차량으로 이동 중 하하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렇다"며 "드림아. 아빠가 오바마를 모르겠냐. 안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에게 전화를 건 하하는 "나는 양세찬보다 배움이 짧습니다"라고 짖꿎은 요구에 응했다.
이후 하하는 지예은에게도 전화를 걸었다. 그는 양세찬과의 연합을 제안했다. 하지만 지예은은 "제가 매번 당한다"고 불신을 드러냈다.
이에 하하는 "만약에 거짓말이면 105만 명 있는 채널 넘길 거다. 또 지예은 결혼할 때 신혼여행 다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지예은은 흡족한듯 "이거 카메라에 다 담겼다"고 미소지었다.
한편, 지예은은 최근 댄서 위댐보이즈 바타와 열애 중임을 밝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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