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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라' 송지우 "처음엔 눈도 못 마주쳤는데…떨림 숨기지 마세요" [인터뷰 스포]
작성 : 2026년 04월 20일(월) 10:00

송지우 / 사진=SM C&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송지우가 '우리들의 발라드' 출연 소감과 함께 전국 투어를 통해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스포츠투데이 사옥에서 SBS '우리들의 발라드' 6위 출신 가수 송지우와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지우는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맑고 청아한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10일에는 소속사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의 첫 번째 주자로 출격, 리메이크 신곡 '봄비'를 발매했다.

이날 송지우는 '우리들의 발라드' 출연 소감으로 "제 노래를 들으시고 '영화음악 같았다', '서사가 느껴졌다'는 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노래로 이야기를 전하자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해서 칭찬을 들으니까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송지우는 프로그램이 끝나고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 투어 콘서트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프로젝트 초반에 정말 많이 떨었다"며 "바닥이나 천장을 보거나 눈치를 보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성장하면서 눈을 마주칠 수 있게 됐다"고 전국 투어를 마친 후 성장 포인트를 짚었다.

이와 함께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예비 참가자들에게 "제가 많이 떨었어서 떨지 말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떨지 않는 것보다도 떨림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보여주는 모습에 더 마음이 간다는 말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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