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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아내, 굉장한 미인…여자들도 웅성거릴 정도"(형수는 케이윌)
작성 : 2026년 04월 17일(금) 15:54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곽범이 아내의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눈알까지 컨트롤하는 유부남 곽범의 생존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곽범은 케이윌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미혼인 케이윌에게 "결혼은 무조건 추천한다. 개그맨 선배 중 정태호 선배가 '결혼은 무조건 미혼보다 좋다. 안 좋더라도, 49 대 51이라 해도 결혼이 좋다'고 하신 적이 있다. 그땐 이해를 못 했는데 맞는 것 같다. 안 한 것보다 분명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와는 연애 1년 만에 첫째가 생겼다. 고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 굉장한 미인이다. '저 친구 너무 예쁘다' 생각하고 있다가 20살이 지나서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

케이윌이 자신의 말을 믿지 못하자, 곽범은 "거짓말이 아니라 아내는 정말 미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짜 미인'들의 특징이 있다. 남자들이 예쁘다고 하는 게 아니라 여자들이 웅성거린다. 그러면 진짜 미인이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딸들이 그런 얘기를 들으면 '엄마는 예쁘잖아' '엄마는 평생 예뻤잖아'라고 한다. 그런데 저한텐 '아빠는 멋있잖아'란 말을 안 해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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