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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출연진VS제작진 일촉즉발 갈등…장동민 "자기가 스타 될 생각만 하고 있어"
작성 : 2026년 04월 17일(금) 18:00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웃음 정상을 향해 등반을 시작한다.

17일 MBC에 따르면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이 5월 3일 저녁 6시 첫 방송된다.

'최우수산(山)'은 산 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한 처절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山)중 버라이어티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MBC '라디오스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연출진이 뭉쳤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다섯 명의 출연진이 시상식 정장을 입은 채 산에 투입되는 모습으로 시작부터 반전을 선사한다. "이게 산 타는 거랑 무슨 상관이냐"는 양세형의 반응처럼, 이들의 등산은 평범함과 거리가 멀다. 사족보행 달리기,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진행되는 게임 등 기상천외한 미션들이 이어지며 웃음을 유발한다.

정상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 역시 만만치 않다. 출연진은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디스와 조롱을 주고받으며 날것 그대로의 예능감을 드러낸다. 특히 "나는 가진 게 없어. 아무리 약한 나라도 건들면 열받아"라는 말처럼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이들의 치열한 승부욕이 긴장감을 더한다.

제작진과 출연진 간의 팽팽한 신경전도 예고됐다. 장동민이 "자기가 스타 될 생각만 하고 있지 지금 스타들이 헥헥대는 건 안 보이네"라고 불만을 터뜨리는 장면은 또 다른 재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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