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노희영과 김재중이 효민의 남편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절친 노희영을 신혼집에 초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노희영은 물론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한 김재중까지, 효민의 남편에 대한 증언을 쏟아낸다.
먼저 VCR 속 효민은 노희영의 취향에 맞춰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모두 상큼하게 빛나는 오렌지빛 한 상을 계획했다. '마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노희영은 요리계의 큰손이자 마케팅 전문가로,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훗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발굴해내기도 했다. 그가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효민의 주방에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음식이 완성되자 노희영은 냉정한 식사를 마친 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효민에 대해 "똑 부러지게 자기 앞날을 개척하는 친구다. 볼 수록 대견하다. 뭘 해도 대충 하는 법이 없다"고 극찬했다. 실제로 효민은 그 어렵다는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집요하게 노력하고, 자기 이름을 건 브랜드들을 연달아 성공시키는 등 사업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노희영은 "결혼도 잘해서 정말 기특하다. 처음에는 누구와 결혼한다는 건지 걱정됐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 정말 괜찮더라. 학벌, 능력에 심지어 외모, 인성까지 완벽하고 다 좋더라"라며 효민의 안목에도 칭찬을 건넸다. VCR을 지켜보던 효민의 또 다른 절친 김재중도 "(효민 남편) 실물이 엄청나다. 인성과 성품까지 완벽하다"며 남편을 만난 에피소드를 밝혔다.
당사자인 효민 역시 남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의 화려한 SNS 피드 속 수많은 사진들을 찍어주는 사람이 바로 '금손' 남편이라고 자랑한 것. 효민은 "남편이 고생이 많다"며 쑥스러워하기도 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7일 밤 9시 40분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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