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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대응 '이웃집 남편들' 시즌3, 곽범·샘 해밍턴·슬리피·송하빈 출격
작성 : 2026년 04월 17일(금) 09:34

이웃집 남편들 시즌3 포스터 / 사진=KB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이웃집 남편들'이 새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7일 방송되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이웃집 남편들' 시즌3는 지난 시즌 최고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엄마 아빠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프로그램. KBS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단장 최성원)이 제작하는 '이웃집 남편들'이 새 시즌으로 돌아와 '여의도 육퇴클럽'을 통해 대망의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번 시즌에도 믿고 보는 조합인 곽범(두 딸 아빠), 샘 해밍턴(두 아들 아빠), 슬리피(연년생 아빠), 송하빈(예비 아빠 지망생)이 뭉쳐 한층 배가된 케미스트리와 상상을 뛰어넘는 입담을 선보인다.

'이웃집 남편들' 시즌3는 단순한 육아 토크를 넘어 연애, 결혼, 임신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주제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30대 미혼 남녀의 배우자 이상형 정하기 ▲초보 쌍둥이 아빠 레벨테스트 ▲가족 행사 슬기롭게 챙기는 법 등 실제 남편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이다. 최근 쌍둥이 아빠가 된 개그맨 손민수, 코미디계 대세 이선민·김지유, 차세대 모범 남편 래퍼 넉살, 댄서 권또또, 그리고 아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모델 이현이 등이 출연해 회차마다 색다른 재미와 '실전 정보'를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개그맨 이선민은 자신에게 결혼을 제안한 여성 팬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으며, 넉살은 '아내 눈치 안 보고 잘 노는 법'을 전수하며 웃음을 안겼다. 고정 멤버 송하빈은 2세 임신 임박 소식을 밝히기도 했다.

대한민국 남편들의 솔직 화끈한 리얼 토크쇼 '이웃집 남편들' 시즌3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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