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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카웃', 이승철·김재중·웬디·영케이·추성훈 역대급 라인업 발표
작성 : 2026년 04월 17일(금) 09:16

사진=ENA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더 스카웃'이 초호화 출연진을 자랑했다.

내달 8일 첫 방송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THE SCOUT, 이하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데이식스 영케이, 추성훈까지 베일을 벗은 '마스터 군단'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이와 함께 공식 포스터도 깜짝 공개했다. 포스터 속 한자리에 모인 마스터들은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중앙에 선 이승철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중심을 잡았고, 영케이와 추성훈은 팔짱을 낀 채 묵직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재중과 웬디는 장르를 넘나드는 완성형 라인업을 구축, 프로그램의 무게감을 배가시켰다.

티저 영상은 '스타들이 만들어내는 샛별들의 이야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별'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영상 속 이승철은 "한 번쯤 데뷔했지만 성공하지 못해 좌절한 친구들이 많다"며 "그들을 다시 모아 음악을 통해 리부팅 시켜보자는 취지"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내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6명의 '뮤즈'가 공개되며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이승철은 "스타들이 만들어내는 샛별들의 이야기"라며 "'더 스카웃'의 뮤즈가 된 것을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직후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차례로 등장하며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끝으로 이승철은 "음악에 탈락은 없다. 선택만 있을 뿐"이라며 '더 스카웃'만의 파격적인 진행 방식을 예고했다.

한편 '더 스카웃'은 내달 8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본 방송에 앞서 17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오픈하고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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