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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진이한, 정이주와 한층 깊어졌다…'장꾸 커플' 탄생 [텔리뷰]
작성 : 2026년 04월 17일(금) 06:50

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진이한이 정이주와 '장꾸 커플'로 거듭났다.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진이한과 정이주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진이한은 20년 지기 절친 왁스의 조언을 듣고 정이주에게 급만남을 요청했다. 그는 정이주를 만나러 하남까지 찾아갔고, 정이주는 "여기까지 왔는데 제가 맛있는 거 사드리겠다"며 함께 단골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농담을 하거나 장난을 치는 등 훨씬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진이한은 정이주에게 "만날 때마다 느낌이 다른 것 같다. 처음 볼 때는 도도해 보였다면, 두 번째 봤을 땐 되게 밝고 잘 웃고 장난도 치고 삐지기도 하더라. 이주 씨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 모습이 어떤지가 궁금하더라"라고 물었다.

정이주는 "좀 더 편해지면 장난기가 생기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진이한은 "장난꾸러기인 줄 알았어"라고 말을 놓았다.

이 모습을 본 이승철은 "이제 슬슬 말을 놓을 때가 됐다"고 반응했다. 하지만 진이한은 "말 놓는 게 아직은 좀 어렵더라"라고 털어놨다.

탁재훈이 "몇 살 차이냐"고 묻자, 진이한은 "11살 차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송해나는 "커플들 중에 존대하면서 서로 리스펙하는 분들도 있다. 그게 좋아 보일 때가 있다"고 말했다.

진이한은 "장난 치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 둘 다 약간 있는 것 같다"는 정이주에게 "장난꾸러기들끼리 만난 거다"라며 '장꾸 커플' 탄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함께 산책에 나섰다. 집이 가까워지자, 진이한은 갑자기 뒤로 걸으며 정이주 얼굴을 빤히 쳐다봤다. 그는 "그냥 얼굴이 궁금해서"라고 말했고, 정이주 역시 눈을 피하지 않으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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