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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박준면 10kg 감량 성공→덱스, 막내 김혜윤 '오빠'에 심쿵 [TV캡처]
작성 : 2026년 04월 16일(목) 21:32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혜윤이 '언니네 산지직송'에 새롭게 합류했다.

16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막내 김혜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면은 "우리 11월에 진영이(덱스)랑 만나고 2~3개월 만이다. 언니도 살 빠지고 나도 살 빠졌다"며 "저는 10kg 정도 빠졌다. 엄청 힘들었다. 공연도 하느라"라고 밝혔다.

또한 "야식도 끊었다"고 말했다. 이에 염정아는 "저녁 8시 이후에 엄청 먹었던 거냐"고 물었고, 박준면은 "그렇게 많이 먹진 않았다"고 답했다.

염정아는 "내가 여태까지 본 너 중에 제일 예쁜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준면은 쑥스러운 듯 웃었다.

이어 덱스가 안경을 쓴 모습으로 등장했다. 염정아는 "너 텔레비전에 많이 나오더라"라며 "얼굴이 더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이어 염정아가 안경에 관심을 보이자, 덱스는 "도수 없는 안경이다. 오늘 첫 만남이니까"라고 설명했다.

덱스가 "우리 누나들 오랜만에 뵙네"라며 몸 둘 바를 모르는 모습에 염정아는 "너 지금 어색하지?"라고 물었다.

이에 덱스는 "그렇진 않다. 누나가 사전에 카톡도 많이 하시고"라며 "저도 시즌2 때 게스트로 나왔는데 아쉬웠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면 좋으니까 또 한번 여행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떠올렸다. 염정아 역시 "내가 강력하게 어필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덱스는 스케줄까지 정리했다며 "저는 정아 누나가 부르면 오토콜이다. 항시"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막내 김혜윤이 합류했다. 앞서 김혜윤은 '언니네 산지직송' 최우수 일꾼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덱스는 95년생, 김혜윤은 96년생으로 덱스가 막내 자리를 탈출했다.

덱스는 식사 도중 김혜윤에게 "예능 많이 해봤어?"라고 물었다. 김혜윤이 "오빠보단 많이 안 해본 것 같아"라고 답하자, 덱스는 '오빠? 그 다음 말 뭐였지? 못 들었다"며 '오빠'란 말에 설렘을 느꼈다.

이에 염정아는 "너무 아기처럼 굴지 말고"라며 단속했다. 덱스는 "제가 오빠라는 말에 그게 있나 보다. 주변에 다 남자들이고 맨날 '형님, 형님' 하지 누가 저한테 오빠라고 할 일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네 사람은 각자 여행 로망을 이야기했다. 수영복을 챙기기로 한 가운데, 박준면은 "이럴 줄 알았으면 살 더 빼서 비키니 입는 건데"라며 아쉬워했다. 염정아는 덱스와 김혜윤을 가리키며 "얘네 둘이 수영복 입고 있으면 '솔로지옥'인데"라고 말했다. 김혜윤은 "예능 프로그램 그만 보시라"고 반응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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