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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암 투병 딛고 방송 활동 재개…1년 6개월만
작성 : 2026년 04월 16일(목) 20:07

박미선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투병 생활 등 긴 공백기를 마치고 방송 활동 재개를 앞두고 있다.

1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박미선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가(家)'(가제) MC 출연을 두고 검토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담아내는 관찰 예능 형식으로, 박미선은 VCR을 보며 진행을 맡는다. 6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출연이 성사될 경우 약 1년 6개월 만에 고정 MC로 복귀하게 된다.

박미선은 지난 2024년 12월 종합검진을 통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 건강 회복에 집중해 왔다. 최근에는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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