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그룹 씨야(SeeYa)의 레전드 명곡 '사랑의 인사'를 가장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의 솔로 리메이크로 새롭게 선보인다.
남규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리메이크 음원 '사랑의 인사 2026'을 발매하고 음악 팬들을 찾는다.
이번 신곡은 씨야의 완전체 컴백을 기념해 진행되는 4월 '씨야 명곡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곡이다.
2007년 발매되어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메가 히트곡 '사랑의 인사'는 원곡의 클래식한 틀에 얽매이지 않고, 2026년 현재의 글로벌 음악 시장에도 부합하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사운드로 전면 재편곡되었다.
한층 세련된 비트 위에 남규리 특유의 맑고 호소력 짙은 음색이 더해져, 과거의 향수를 넘어선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과 세련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음원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자켓 이미지 역시 곡의 모던한 무드를 짐작케 한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안개가 자욱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순백의 웨딩 베일을 쓴 채 뒤를 돌아보는 남규리의 몽환적인 비주얼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신비로운 비주얼에 더해, 이번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을 뮤직비디오 역시 기존의 예상을 완벽하게 뒤엎는 파격적인 연출이 예고되어 대중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남규리가 속한 그룹 씨야는 15년 만의 완전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다. 데뷔 첫 완전체 팬미팅 초고속 매진, 라디오 출격, 그리고 JTBC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룸’ 출연까지 예능과 뉴스를 넘나들며 압도적인 파급력을 증명하고 있다.
씨야 신드롬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이어갈 남규리의 솔로 리메이크곡 '사랑의 인사 2026'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다채롭고 친근한 일상을 공유 중인 남규리는 오는 5월 그룹 씨야의 완전체 앨범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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