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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엄지원, 긴급수술 두 달 만 현장 복귀 "목발 떼고 걸을 수 있게 돼"
작성 : 2026년 04월 16일(목) 15:41

엄지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골절 수술을 받은 배우 엄지원이 재활에 성공, 목발에서 벗어났다.

16일 소속사 ABM컴퍼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촬영장에 복귀한 엄지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천천히 스스로 걷기 시작한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아직은 조심스럽고 비틀거리지만, 엄지원은 촬영 틈틈이 재활 운동을 하며 회복의 의지를 드러냈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이제 목발 떼고 걸을 수 있어"라며 당당하게 걷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목발을 떼도 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두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여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사진=ABM컴퍼니 SNS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축하합니다" "긍정 퀸" "엄블리 무리하지 마세요"라며 응원을 전하고 있다.

앞서 엄지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 사고로 긴급 수술을 받았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해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KBS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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