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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디즈 가온 "'100세 이하는 누나' 발언 후 학교 선생님 연락 와, '나도 누나냐'고" [인터뷰 스포]
작성 : 2026년 04월 17일(금) 08:00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가온이 화제의 '누나' 발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는 17일 미니 8집 '데드 앤드(DEAD AND)' 발매를 앞두고 15일 서울시 성동구 모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의 피드백에 대한 질문에 "아직 이번 앨범이 나오지 않은 시점이기도 해서 이번 앨범에 대한 피드백은 아직 여쭤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건일은 "저희가 PD님과 함께 있는 카톡방이 있다. 앨범 만드는 과정 가운데 '앨범 준비하면서 참고하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박진영) PD님이 좋아하시고 존경하는 아티스트 영상을 보내주셨다. '준한아. 내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야. 참고하면 좋을 거 같아' 이렇게 조언을 주시면서 도와주셨던 기억이 있다. 너무 감사했다. 워낙 바쁘신 형님이신데 관심 가지고 조언해주셔서 '많은 사랑 받고 있구나' 감사함이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박진영을 향한 '형' 호칭이 나오며 최근 화제를 모았던 가온의 '누나' 발언도 언급됐다. 가온은 앞서 한 라디오에서 "100세 이하시면 누나예요"라고 했고, "101세는 아줌마예요?"란 정수의 발언에 "큰 누나죠. 아줌마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라고 해 많은 누나들의 환호를 받았다.

누나와 아줌마의 기준처럼 형과 아저씨의 기준은 무엇인지 묻자 가온은 "누나 영상 올라가고 나서 많은 분들에게 연락이 왔다"면서 "학교 선생님도 연락이 와서 '나도 누나야?' 하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제가 생각하는 아저씨의 기준은 지금 떠오르는 건 저희 형님들 중에 가장 큰 형님이 계신다. 배철수 형님이 생각난다. 그분까지는 아직 형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 밑으로는 싹 다 형이라고 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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