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두산은 오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가수 겸 배우 임윤아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은 임윤아는 연기자로서도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입지를 다졌다.
임윤아가 두산의 승리기원 시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09년 플레이오프와 2015년 정규시즌에도 두산 유니폼을 입고 승리기원 시구를 한 바 있다.
임윤아는 "다시 한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 시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시구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고,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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