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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라' 이지훈, 감성 녹인 신곡 '괜찮은 사람'…유승목 지원사격
작성 : 2026년 04월 16일(목) 13:57

사진=SM C&C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이지훈이 신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SM C&C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지훈의 신곡 '괜찮은 사람'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은 잔잔한 선율 위로 어두운 밤 차를 타고 달리는 한 남성의 모습을 비췄다. 그는 지난해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상무 백정태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유승목이었다.

유승목은 길가에 차를 세운 후 스피커의 볼륨을 높였고, 눈을 감은 채 휴식을 취했다. "그댄 이미 괜찮은 사람, 이런 고민하는 그댄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가사가 이지훈의 음색을 통해 흘러나왔다.

이지훈은 지난해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이하 '우발라')에서 고(故) 김광석을 너무나 사랑해 학교까지 따라간 학생으로 참가했다. 그는 감미로운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큰 지지를 받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광석을 향한 존경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이지훈은 신곡 '괜찮은 사람'을 통해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신곡 '괜찮은 사람'은 오는 20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이지훈은 내달 9일,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우리들의 발라드' TOP6 콘서트에 참여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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