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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도 직접 했다" 유방암 투병 박미선, 생기 도는 근황
작성 : 2026년 04월 16일(목) 13:25

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배우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줌마들의 우정! 디질 때까지 영원해 꽃놀이 떠난 꽃 같은 박미선, 김정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정난은 박미선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박미선은 형광색 외투를 입고 선캡을 착용, 발랄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여기 땅 보러 왔다. 용인 쪽에 땅 5만 평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정난이 "언니가 직접 (화장) 한 거냐"고 묻자, "직접 했다. 눈썹은 문신이 좀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작진은 열차에 탑승한 두 사람에게 "몇 살 때가 제일 예쁘셨냐"고 질문했다. 박미선은 "지금이 제일 예쁘다. 옛날엔 꽃처럼 예뻤고, 지금은 무르익은 열매처럼 예쁘다. 아는 것도 많고 돈도 많고 지혜도 많다"고 답했다.

앞서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을 진단받고 항암 치료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양호해진 건강 상태를 언급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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