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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무생 21주기…아들 故 김주혁과 가족묘 안치
작성 : 2026년 04월 16일(목) 10:54

故 김주혁 김무생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김무생이 세상을 떠난 지 21년이 흘렀다.

고 김무생은 2005년 4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폐렴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눈을 감았다. 향년 65세.

고인은 1963년 동아방송 1기 성우로 활동을 시작해 196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청춘의 덫' 조선왕조 오백년 임진왜란' '제2공화국' '용의 눈물' '옥탑방 고양이', 영화 '시월애' '어깨동무' 등 수많은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둘째 아들 고 김주혁 또한 아버지를 따라 배우의 길을 걸었다. 김무생의 사망 두 달 전, 부자가 함께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가 사망한 뒤 2015년엔 아내가, 2017년엔 김주혁이, 2024년엔 첫째 아들이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현재 남아있는 김무생의 직계 후손은 손자(첫째 아들의 자녀)뿐이다. 가족들은 김무생의 고향인 충남 서산에 마련된 가족묘에 함께 안치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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