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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데뷔 후 첫 의사 역할…'슬리핑닥터' 진기주와 호흡 [공식]
작성 : 2026년 04월 16일(목) 10:19

김성철 /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성철이 '슬리핑닥터'에 캐스팅됐다.

KBS2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는 기울어 가는 정신과 개인병원에서 펼쳐지는 초보 자영업자 '갑' 홍경과 일당백 페이닥터 '을' 남지오의 로맨틱 심폐소생기를 그린 이야기다.

김성철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힐러 정신건강의학과의원' 페이닥터 남지오 역을 연기한다. 남지오는 전 분야의 의학 지식을 섭렵, 무너져가는 홍경(진기주)의 병원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진료나 병원 운영 방식을 두고 홍경과 충돌하지만, 점차 그에게 공감하며 끌림을 느끼기 시작한다.

김성철은 그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 '지옥' 시즌2를 비롯해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영화 '프로젝트 Y' '파과' '올빼미', 뮤지컬 '데스노트'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을 펼쳐왔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그는 '슬리핑닥터'를 통해 데뷔 후 첫 의사 역할에 도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꾀한다.

한편 '슬리핑닥터'는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을 연출한 이현경 감독과 '어쩌다 전원일기'를 집필한 백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진기주에 이어 장르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온 김성철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 준비 단계를 마친 '슬리핑닥터'는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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