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살목지'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고 100만을 앞두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살목지'는 6만8749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3만1078명이다.
'살목지'는 개봉 7일 만인 지난 14일, 누적 관객 80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한 국내외 영화 중 최단기간 기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주 누적 100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2만1323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는 210만7483명이 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2만423명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646만5340명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영화 2위에 올랐다.
뒤이어 4위는 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5위는 '마녀배달부 키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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