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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인생 첫 시술 후 "세수도 못할 정도로 고통스럽지만 만족"(라스)[TV캡처]
작성 : 2026년 04월 15일(수) 23:03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서현철, 장동민, 차지연, 윙이 출연했다.

장동민이 최근 거짓말에 속아 인생 최대 고통을 느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고통의 원인은 시술이었다.

장동민은 "장모님이 TV만 보면 우울해 보이시더라. '독박투어'를 보시면서 '자네만 늙어보여' 그러셨다"라고 운을 뗐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관리에 관심이 없었던 장동민이지만 "아내가 그런 데 관심이 많으니 같이 성형외과를 갔다. '이왕 온 김에 장동민 씨도 하시죠' 그러더라. 멍 들고 아프지 않냐 했더니 '멍 안 들고 아픈 것도 하나도 없다. 2~3시간만 있으면 평상시와 똑같다'라고 했다. 그런 거면 해볼까요? 싶었다"라며 시술을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실리프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구라는 "처음부터 되게 세게 했다"면서 놀라워했다. 수면마취를 할 정도로 통증이 강한 시술이었다.

장동민은 "얼마나 아프냐면 세수를 하려는데 (너무 아파서) 내 피부를 만질 수가 없는 거다. 물이라도 쐬려고 했는데 샤워기 틀어놓고 '으아아악!' 소리 질렀다. 옷 입을 때도 걸려서 비명 질렀다. 일주일은 계속 그랬고 2주 정도 통증이 지속됐다"라고 밝혔다.

다행히 지금은 대만족스럽다는 장동민은 눈밑지방재배치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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