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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변호사 신완순 "스트레스? 금융 치료…1000배는 더 벌어"(알렉산더쇼)
작성 : 2026년 04월 15일(수) 18:25

사진=유튜브 채널 알렉산더 쇼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MBC 공채 개그맨 출신 변호사 신완순이 달라진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알렉산더 쇼'에 '변호사가 된 개그맨'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개그맨에서 변호사로 전향한 신완순의 근황이 담겼다.

신완순 변호사는 "예전에 MBC 19기 공채 개그맨이었다"라고 밝혔다. 법대 출신으로, TV조선 기자로 5년간 활동하다 로스쿨 3년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개그맨 출신이란 사실을 굳이 먼저 밝히지 않지만, 모 모임에서 개그맨 출신이란 걸 언급하며 '웃겨 봐'라는 요구를 받기도 한다고. 신완순 변호사는 "그러면 한다. 대기업 회장님도 있고 유명한 배우분도 계신 자리였다"면서 "옛날에 거성사관학교에서 했던 개인기를 한다. 거성사관학교에서는 딩동댕을 받지 못했지만(웃음) 거기선 딩동댕이 나온다. 그리고 수임이 된다. '그때 그 변호사!'라면서 용기 있고 귀엽게 봐주시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개그맨 출신이란 점 때문에 장난스러운 이미지가 오히려 독이 되진 않을까 우려하는 반응도 나왔지만, 신완순 변호사는 "오히려 알고 오시는 분도 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변호사로 일하며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어떻게 해소하냐는 질문에 신완순은 "일단 금융치료도 있고(웃음), MBC 다닐 때 보다는 1000배 벌기 때문에. 그때는 100만원도 못 벌었다. 저는 행인 역할로 한 개 나가는 정도였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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