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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케데헌' 사자보이즈에서 탈퇴한 적 없어" [ST현장]
작성 : 2026년 04월 15일(수) 15:03

안효섭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안효섭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보이즈 진우를 언급했다.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안종연 감독과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했다.

매튜 리 역을 맡은 안효섭은 '로코 킹' 수식어에 대해 "'로코 킹'이라 해주셨는데 저는 믿지 않는다. 대본대로 열심히 했을 뿐이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로코가 처음인 김범, 채원빈에게 어떤 조언을 해줬는지 묻자 "조언이라기보다는 로맨스도 있고 코미디도 있다 보니까 그 균형을 잘 맞춰야 했다. 감독님께 '지금 혹시 과했어요?' '지금 너무 웃기려 했나?' 여쭤가면서 이런 디테일한 작업들이 있었다. 그때마다 채원빈 씨, 김범 씨와 합을 잘 맞춰가면서 만들었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안효섭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진우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사자보이스 탈퇴 후 매튜 리로 환생한 거냐"는 물음에 "탈퇴한 적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촬영 전에 '케데헌' 녹음을 다 했다. 그래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준비할 여유가 있었다"고 밝혔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22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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