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야구 국가대표 유격수 박주아가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두산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 리그 정규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박주아의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박주아는 지난해 11월 미국여자프로야구(WPBL) 샌프란시스코에 지명(2라운드 전체 33순위)됐다. 또한 지난 1월 방영된 SBS 다큐멘터리 '미쳤대도 여자야구'를 통해 야구를 향한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박주아는 "잠실야구장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게 되어 무척 설렌다. 반드시 승리의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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