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의 첫째 딸 수연이 최초로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KCM 가족이 15년만에 첫 가족 사진 촬영에 나선 가운데, 첫째 딸 수연이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KCM의 첫째 딸 수연은 걸그룹 멤버를 닮은 엄마의 미모를 물려받았다. 오똑한 콧날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수연은 모델 출신 엄마의 DNA를 물려받은 듯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척척 선보여 KCM을 흐뭇하게 만든다.
첫째 수연, 둘째 서연, 막내 하온까지 K가네 삼 남매가 붕어빵 미모를 자랑한 가운데, 수연, 서연 자매와 엄마 방예원까지 세 모녀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랄랄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판박이처럼 닮은 세 모녀의 모습에 "유전자는 못 숨긴다"며 감탄하고, KCM은 "절로 배가 부르다"며 세 모녀의 촬영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한편 KCM은 두 딸과 아내의 헤어스타일을 전담 마크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앞서 땋은 머리, 양갈래 등 서연의 헤어스타일을 능수능란하게 바꿔주며 위엄을 뽐낸 바 있다. 사진 촬영을 앞둔 아내와 두 딸 수연, 서연의 헤어스타일 역시 KCM의 두 손에서 완성된다. KCM은 애정이 듬뿍 담긴 손길로 첫째 딸 수연의 긴 생머리를 직접 펴주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5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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