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린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15일 소속사 젤리피쉬는 린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보컬을 두루 겸비한 아티스트 린과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가수로서 노래 실력은 물론 송라이팅과 프로듀싱 실력까지 겸비한 명품 아티스트인 만큼 다방면에서 폭넓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린은 인기곡 '…사랑했잖아…' '엄마의 꿈'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사랑..다 거짓말' 등으로 많은 사랑받았다. 지난 2024년에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 시즌1에 출연, 발라드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소화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엔 전 남편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 325E&C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젤리피쉬와 새로운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린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빅스(VIXX), 베리베리(VERIVERY), 이븐(EVNNE), 손참치, 김영주, 탁이온, 김동규, 이수정, 이성신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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