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돌싱글즈5' 출신 박혜경이 '돌싱N모솔'에 출연했다.
14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에서는 연애기숙학교에 모인 모솔남과 돌싱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돌싱글즈5' 출신 박혜경이 여섯 번째 돌싱녀로 등장하자 MC진은 반가워했다.
넉살은 "다른 프로그램에 나오셨는데, 또 나온 게 용기가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혜경은 "'돌싱글즈5'에는 좋은 사람 만나려고 갔는데, 좋아해서 하는 행동이 하나도 없었다"며 "저만 놓으면 되는 연애였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연애가 하고 싶으냐"고 묻자 박혜경은 "안정적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적어도 내가 고민되고 그런 것들을 친구들과 나누기 힘들 때 남자친구에게만 할 수 있는 얘기가 있지 않나. 그런 쪽으로 저한테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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