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7년 만에 다시 뭉친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새로운 베이스'를 전격 공개하며 리얼리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는 14일, 워너원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거대한 집 형태의 베이스 공간 속 각자의 방에서 개성을 드러낸 11명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귀여운 일러스트 캐릭터로 표현된 멤버들은 방마다 서로 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며 각자의 취향과 캐릭터를 위트 있게 풀어냈다.
곰인형을 안고 있는 박지훈, 청소 도구를 든 황민현, 헬스 기구를 들고 있는 김재환 등 멤버별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재미를 더한 가운데, 실제 어떤 모습으로 각 방이 완성됐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침대 옆 잠옷 차림으로 '멍뭉미'를 뽐내는 강다니엘과 디렉터로 변신한 라이관린의 캐릭터까지 함께 담기며, 각 방에 숨겨진 콘셉트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 저녁 6시에는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B-Side'가 엠넷플러스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첫 방송 일주일 전 공개되는 이번 영상에는 리얼리티 촬영을 위해 7년 만에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이 함께하는 첫 식사 자리의 모습이 담긴다.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온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으로 뭉치는 역사적인 첫 만남의 순간과 근황 토크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티저와 오프닝 세리머니를 통해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이번 포스터 공개를 통해 본격적인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리얼리티를 통해 7년만에 다시 '우리'로 모인 워너원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변치 않는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워너원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28일 저녁 6시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Mnet에서는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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