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핑클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4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날이 너무 좋잖아. 데이트해야지. 너무 보고 싶은 사람과 오랜 시간 함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할 우리"라고 적었다.
또한 검은색 옷을 입은 성유리와 이진의 뒷모습 사진을 올리며 "종일 함께여서 따뜻했다. 애잔하게 따뜻한 데이트 같았어. 울 리더 고생했어"라고 전했다. '울 리더'는 이효리를 뜻한다. 이와 함께 성유리가 장례식장에 있는 모습을 담았다.
한편 이효리의 부친은 지난 12일 별세했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에 엄수됐으며,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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