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중인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째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14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해당 영화는 '곤지암'의 뒤를 잇는 '봄 대표 호러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을뿐 아니라,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며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됐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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