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살목지'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살목지'는 7만3629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9만7652명이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지난 8일 개봉 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에 이어 첫 주말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2위는 '왕과 사는 남자'다. 2만380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1642만1148명을 기록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근소한 차이로 3위로 밀려났다. 2만3630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는 206만5152명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실시간 예매순위에서도 '살목지'(예매량 3만6390명)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2만9090명), 3위는 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2만7469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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