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유승우와 스튜디오363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14일 소속사 스튜디오363에 따르면 유승우는 오는 4월 말, 약 2년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스튜디오363 측은 "지난 2년간 앨범 작업, 공연, 방송 모든 영역에서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임해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아티스트와 소속사 모두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아티스트의 향후 활동에 대해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유승우는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슈스케4) 이후로도 두 장의 정규앨범과 여섯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1년 6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으며, 스튜디오363과 함께 하며 미니앨범 '플레이리스트'(playlist) 발표, 단독 공연·방송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유승우는 유튜브 등 본격적인 새 앨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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