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지예은·안무가 바타(본명 김태현)의 열애와 관련해 두 사람의 열애를 예견한 '성지글'부터 지예은 '밀크셰이크' 안무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동갑내기 배우·댄서 커플이 탄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면서 열애를 인정했다.
지예은,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과 함께 지예은 주변 동료들의 반응은 어떨지, 대중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촬영이 한참 진행 중인 '런닝맨'으로 집중됐다. 지예은이 고정 출연 중인 인기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진과 멤버들의 놀림감이 됐을 것이란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러한 예상대로, 800회 특집 녹화를 진행 중인 '런닝맨'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예은 열애와 관련 게시물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에 빠져 얼굴이 하트가 된 예은이' '지예은 열애설에 입 댓발 나온 양세찬'이란 제목의 도자기 작품(?) 사진을 게재해 관련 투표를 받는가 하면, 과거 지예은의 이상형 관련 '교회 오빠' 발언을 담은 숏폼 콘텐츠를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또한 지예은과 그룹 '충주 지씨'란 이름으로 활동한 지석진은 '밀크쉐이크' 안무 영상을 재게재하며, "축하해"란 멘트로 지예은의 열애를 축하했다. 바타는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과 대중의 다양한 반응과 축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지글'이라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글도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글은 지난해 10월 작성된 것으로, 지예은과 바타에 대해 "같은 교회 다녀서 맨날 붙어 다닌다" "동갑에, 젊은 남녀가 맨날 만나 얘기하면 정이 안 들 수 없다"라며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가 공식화된 이후 '성지글'이 되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열애를 넘어 결혼까지 추측하는 게시물들까지 '파묘'되고 있어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