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재성이 부상으로 결정한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프라이부르크에게 패배했다.
마인츠는 13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이로써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감한 마인츠는 8승 9무 12패(승점 33)를 기록, 9위에 자리했다.
프라이부르크는 8위(11승 7무 11패, 승점 40)를 마크했다.
발가락 골절상으로 지난 10일 치른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8강 1차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던 이재성은 이날도 결장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재성은 최소 3주간 이탈할 전망이다.
이재성은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마인츠는 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루카스 휠러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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