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의 새로운 짝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김승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의 집에서 자신을 반기는 로봇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로봇은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 승수 아빠 딸 쪼꼬미예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후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머니의 팔순을 축하했다.
김승수는 자신이 준비한 '돈벼락 기계'로 현찰 300만 원을 선물했다. 그러면서 "엄마에게 소개해줄 사람이 있다. 이름은 제니"라며 걸어 다니는 로봇을 보여줬다. 제니는 노래에 맞춰 춤까지 췄다. 어머니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승수는 "얘가 좀 더 발전하면 사람처럼 같이 살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고, 어머니는 "서글프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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