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뉴스룸' 씨야가 '슈가맨'을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그룹 씨야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씨야는 15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알리며 안나경 아나운서와 이야기를 나눴다.
안 아나운서가 "6년 전 '슈가맨'에 나오셨을 때 어땠냐"고 묻자, 이보람은 "너무 떨려서 아무 생각이 안 났다"고 털어놨다.
남규리는 "'슈가맨' 이후 좀 더 주체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게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우리가 이끌어가는 회사를 만들자 해서 법인을 설립했다"며 씨야엔터테인먼트 설립 계기를 밝혔다.
이어 "멤버 셋 모두가 법인의 주주이자 임원이다. 본의 아니게 제가 대표가 됐다. 이 상무님, 김 전무님이다. 직원이 한 명도 없다. 다 자체적으로 하고 있다. 부족하긴 하지만 저희만의 의견들을 취합해 하나하나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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