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피아노맨 김세정이 결혼한다.
김세정은 12일 서울 강남구 소재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예비 신부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약 2년 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세정은 지난 9일 SNS에 "인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좋은 날에도, 힘든 날에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살아가려 한다"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피아노맨으로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세정은 1991년생으로, 2016년 싱글앨범 '작은 별'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너라서 좋다' '아직도 내가 밉니' '뻔한 발라드' '사랑해줘요'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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