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출산을 앞두고 혼인신고를 마쳤다.
11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혼인신고했어요"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연수는 "모랑 씨 나오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이제 진짜 해야 합니다"라며 남편인 딕펑스 김태현과 혼인신고를 하러 갔다.
그는 혼인신고를 하면서 "처음 해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꽤 복잡했어요. 그래도 어찌저찌 작성은 다 했습니다. 작성하고 나니까 뭔가 기분이 좀 이상했어요. (취소 불가능) 제출하면 진짜 끝이더라고요. 그래도 정말 제출은 했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 축하 선물로 태극기를 주더라고요. 국경일에 잘 달겠습니다"라며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살아보자"라고 덧붙였다.
그는 글을 통해 "접수하고 4일인가 만에 완료 문자 옴"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9년생인 최연수는 12살 연상인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오는 6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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