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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양세찬 부상→김종국, '간장 종지' 버리고 과감한 '불나방' 전략
작성 : 2026년 04월 11일(토) 13:58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양세찬이 풋살 경기 중 부상을 입는다. 김종국은 안전 베팅을 버리고 '불나방 전략'에 뛰어드는 과감한 변신을 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승부 앞에서 배신도 마다하지 않는 멤버들의 치열한 수 싸움이 펼쳐진다.

이날 '런닝맨 배' 풋살 리그가 개막한다. 시작은 평범한 풋살 경기로 시작되는 듯했으나, 경기 도중 미스터리 옵션들이 속속 등장하며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된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 경기 흐름이 요동치는 가운데, 일부 멤버들은 이를 역이용하는 기지를 발휘한다.

특히 승리를 위해 콧물까지 틀어막고 뛰는 화사와 '노익장' 지석진이 의외의 맹활약을 펼친다. 한 치 양보 없는 승부가 이어지던 중 양세찬이 부상을 입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현장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반면 '개발'로 알려진 영케이는 초등학생 시절 골키퍼 경력을 공개하며 "다 막아요, 골이 안 들어가요"라고 자신만만한 출사표를 던진다.

한편 하하의 은밀한 '불나방 비법' 전수 현장이 포착된다. 양세찬을 조용히 구석으로 데려간 하하는 이번 베팅 게임의 필승 전략을 귀띔하고, 이를 들은 '쌥쌥이' 양세찬은 "나 진짜 형한테 배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평소 안전을 추구하며 '간장 종지 베팅'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던 김종국마저 과감한 불나방 전략으로 태세를 전환하며 예측 불가한 승부를 예고한다.

하하의 필승법과 김종국의 변신이 판도를 뒤흔들 신의 한 수가 될지 방심은 금물, 간 큰 승부사만 살아남을 수 있는 '베팅의 정석: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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