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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맨' 유노윤호, 결국 타협점 찾았다…'대충' 대신 '절충' (1박 2일)
작성 : 2026년 04월 11일(토) 11:47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1박 2일'의 열정을 끌어올리기 위해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 코미디언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12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는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펼쳐지는 '당진 열정 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 유노윤호, 강재준이 '1박 2일' 팀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특히 유노윤호는 등장과 동시에 열정 과다 퍼포먼스 무대와 새로운 명언들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유노윤호는 "딘딘이 요즘 많이 느슨해졌다. 열정 투어인 만큼 새 사람으로 만들어놓겠다"며 딘딘의 리얼 버라이어티 정신을 확실하게 재무장시킬 것임을 공언한다.

그러나 유노윤호는 첫 번째 미션에서부터 열정이 금세 고갈되는 위기에 봉착한다. 과거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다"라는 어록을 남겼던 유노윤호는 '대충' 대신 '절충'을 선택하는 등 숨겨져 있던 인간미까지 방출했다는 후문이다.

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함께하지 못한 유선호를 대신해 '1박 2일'에 첫 출연한 강재준 역시 "원래 오늘 제주도 가족여행이 계획돼 있었는데 전부 취소했다"며 유노윤호 못지않은 열정을 과시한다. 이어 그는 출연을 결심한 데에는 아내 이은형의 조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별 게스트 유노윤호, 강재준과 함께 하는 '1박 2일' 팀의 당진 열정 투어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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