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황희찬이 교체 출전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에 비상불이 켜졌다.
울버햄ㅌ은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2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4로 패배했다.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였던 울버햄튼은 이번 경기에서 대패하며 3승 8무 21패(승점 17)를 기록, 20위에 머물렀다.
웨스트햄(승점 32)은 이번 승리로 토트넘 홋스퍼(승점 30)를 제치고 17위로 올라섰다.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황희찬은 팀이 0-3으로 밀리고 있던 후반 26분 애덤 암스트롱을 대신해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황희찬은 19분 동안 패스 성공률 80%(8/10), 슈팅 1회, 볼 경합 성공률 100%(1/1)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황희찬에게 무난한 평점인 6.2를 부여했다.
이번 경기에서 울버햄튼은 전반 42분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면서 0-1로 끌려갔다.
후반전에도 아쉬운 결정력을 보인 울버햄튼은 후반 21분과 23분에 발렌틴 카스테야노스에게 연속골을 먹히면서 0-3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이후 울버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