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열기에 한껏 취했다.
1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로 구성됐다.
이날 추혁진은 쎄시봉 김세환을 향한 헌정 무대로 '좋은 걸 어떡해'를 열창했다. 그는 간드러지는 기교와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세환은 "이 노래로 1974년에 대상을 받았다"며 "너무 잘 불렀다"고 칭찬했다. 추혁진은 "가사라기보단 시로 생각했다. 트로트를 부를 땐 한을 중점으로 생각했는데 이 노래에선 가사를 중심으로 정서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재명은 '길가에 앉아서'를 선곡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김용빈은 두 사람의 무대를 즐기며 열띤 리액션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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