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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야망 품은 아이유 "변우석, 튕기는 것 아니냐"(대군부인) [TV캡처]
작성 : 2026년 04월 10일(금) 22:59

21세기 대군부인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끈질긴 면모를 보였다.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이안대군(변우석)과의 알현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성희주의 과거 회상 신이 그려졌다. 그는 학창 시절 친선경기를 앞두고 활 쏘기를 연습하던 중, 이안대군에게 적발됐다. 그는 교칙과 벌점을 읊는 이안대군에게 따졌고, 자신에게만 문턱이 높았던 것 같다며 하소연을 했다.

성희주는 아버지의 정략결혼 요구에 불만을 가졌다. 상대들이 모두 자신보다 한참 모자라다며, 이복오빠 성태주(이재원)에게 회사를 넘겨주려는 것 아니냐고 소리쳤다.

히스테리를 부리던 성희주는 문득 왕실을 떠올렸고, 이안대군과의 결혼에 야망을 품었다. 그러나 성희주는 알현을 신청했으나 거절당했다. 하지만 "튕기는 것 아니냐"고 단단히 오해하며 다시 알현을 신청했고, 또 거절을 당했다.

결국 그는 알현 신청 이유를 정성껏 써 내려가며 세 번째 도전을 했다. 이안대군은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거절했다. 성희주는 이번엔 "후배로서 선배에게 고견을 구한다"며 동문임을 내세웠고, 이안대군은 "후배가 도움을 요청하는데 거절할 수 없다"고 수락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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