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만만찮은 성격을 자랑했다.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가
이날 캐슬그룹 후계자 성희주는 경쟁업체에 밀린 매출을 지적하며 광고모델의 뒷조사를 지시하는 등 대쪽 같은 면모를 보였다.
그는 '관심종자'임을 입증하며 국왕 탄일연에 빨간 옷을 입고 등장했다. 대중들은 그의 행보를 욕하는 사람들, 미모에 감탄하는 사람들로 나뉘었다.
그러나 성희주는 "내연녀가 따로 키우다 10살쯤 회장에게 보낸 아이였다" "평민에 서출이기까지 하냐. 그래서 명예, 품위, 싸가지, 정신머리 등 없는 게 많더라" 등 수군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이에 잔을 깬 뒤 아무렇지 않게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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