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NAZE)가 독보적인 팀 컬러가 드러난 데뷔 앨범 포토 129장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네이즈(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지난 8일과 9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미니앨범 '네이즈(NAZE)'의 두 번째, 세 번째 버전 앨범 포토를 게재했다.
오픈된 포토 속 네이즈는 화사한 핑크톤 배경에서 시작의 설렘을 표현하며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7인 7색 네이즈의 밝고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개된 포토를 통해 대기실 안에서의 네이즈를 상상할 수 있다. 빈티지한 무드의 시밀러룩으로 스타일링한 네이즈의 편안하고 자유로운 이미지가 돋보인다. 특히 네이즈는 내추럴한 본연의 모습으로 팀 컬러를 드러내며 아이돌과 아티스트를 오가는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로써 네이즈는 총 129장에 달하는 풍성한 앨범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남다른 소통을 시작했다. 앞서 공식 홈페이지 링크와 연결되는 공유 캘린더 형식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예고한 네이즈는 앞으로도 타 팀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K팝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이자 창사 이래 최초의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NAZE'는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형을 뜻하는 단어로, 네이즈 팀명에는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이야기를 그려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를 증명하듯 네이즈는 앞서 일본 지상파 TBS 프라임 타임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에 멤버 전원이 주연급으로 출연하고 OST에도 참여해 눈도장을 찍었다. 또 이들은 일본 대표 음악 방송 'CDTV 라이브! 라이브!' 출연을 시작으로 도쿄·오사카·후쿠오카에서 드라마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하고, 일본 최대 규모 패션 페스타 '도쿄 걸즈 컬렉션(TGC)'에 세 시즌 연속 참여하는 등 이례적인 글로벌 행보를 보여줬다.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네이즈가 어떤 음악으로 K팝 신에 출사표를 던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네이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네이즈(NAZE)'는 5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10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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