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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우승, 활동명 변경 이유 "터닝 포인트 느낌…성장해가는 배우 되고파" [인터뷰 스포]
작성 : 2026년 04월 11일(토) 10:51

우승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크나큰 출신 배우 우승(오희준)이 전역 후 근황과 함께 앞으로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스포츠투데이 사옥에서 우승과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승은 지난 2016년 그룹 크나큰으로 데뷔해 당시 본명인 오희준으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진로를 변경해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날 우승은 전역 후 근황에 대해 "전역하고 나서는 새로운 둥지인 회사 가족분들을 만나서, 또 팬분들을 만나기 위해서 열심히 레슨도 하고 작품을 위해 오디션도 보며 배움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활동명을 '우승'으로 바꾸게 된 계기를 묻자 "문득 어느 날 우 씨가 하고 싶었다. 우 씨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그래서 회사 분들과 주변 지인들의 의견을 통해서 이름을 계속 받았다. 가장 눈에 띄고 직관적이고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인 우승이 좋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성장해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었다"고 답했다.

우승은 "이름은 바뀌었어도 오희준 그대로 살아왔던 사람으로서 차별점은 없다. 좋은 이름 뜻으로 한번 리프레시하는 느낌, 터닝 포인트 느낌으로 새 출발을 격렬하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잘하고 멋있는 사람이 된다면 이름은 더욱 빛을 발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활동을 앞둔 각오에 대해서는 "전역한 지 좀 지났지만 그래도 각오는 폭발적이다. 많은 일을 하고 싶고 좋은 작품들을 만나서 팬분들께 창피하지 않은, 잘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칼을 갈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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