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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비상' 엠비드, 급성 맹장염 수술로 이탈…복귀 시점 불투명
작성 : 2026년 04월 10일(금) 14:48

조엘 엠비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대형 악재가 생겼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10일(한국시각) 조엘 엠비드가 휴스턴에서 긴급 맹장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엠비드는 이날 휴스턴 로키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복통을 호소했고, 검사 결과 맹장염 진단을 받아 곧장 수술을 진행했다.

필라델피아의 닉 너스 감독은 "엠비드가 전날 연습까진 괜찮았지만, 새벽부터 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했다. 팀으로선 큰 타격이나 지금은 엠비드가 먼저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전했다.

엠비드의 복귀는 아직 미정이고, 이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필라델피아에 엄청난 악재다.

엠비드는 올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평균 26.9점 7.7리바운드를 기록한 필라델피아의 프렌차이즈 스타이자 에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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