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그룹 씨야가 '뉴스룸'에 출연한다.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완전체로 출격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발매한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씨야는, 앞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당시 뭉클한 향수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며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바 있다.
씨야는 예능과 라디오, 데뷔 첫 팬미팅을 통해 화제성을 입증한 데 이어 간판 뉴스 프로그램까지 접수하며 흔들림 없는 '씨야 신드롬'을 증명하고 있다.
'뉴스룸'에서 씨야는 15년 만의 재결합 소회와 함께, 앞으로 새롭게 펼쳐나갈 다채로운 음악적 행보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씨야만의 고유한 감성을 지키면서도 보컬 그룹으로서 새롭게 시도할 폭넓은 장르적 도전과 활발한 활동 계획 등 씨야가 새롭게 써 내려갈 두 번째 챕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5월 발매를 앞둔 앨범에 대한 깜짝 스포일러도 있다. 진정성 있는 앨범의 방향성과 팬들을 위해 준비 중인 특별한 계획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이어질 전망이다.
씨야를 다시 무대로 이끈 원동력인 팬들을 향한 각별한 사랑과,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훌쩍 늘리겠다는 향후 활동 계획 역시 이번 방송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씨야의 더 깊고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12일 JTBC '뉴스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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