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우리동네 야구대장' 박용택 "꼭 바랐던 프로그램, '슛돌이' 이강인처럼 발굴 사명감"
작성 : 2026년 04월 10일(금) 10:52

우리동네 야구대장 박용택 이대호 / 사진=KBS2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우리동네 야구대장' 박용택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10일 KBS2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가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이 야구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스카우터이자 사령탑으로 변신, 감독 데뷔에 나섰다.

이날 박용택은 출연 이유에 대해 "몇 년 전부터 꼭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재밌겠다 생각했다. 드디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자존심이 있고, 한 편으로는 프로야구에서 LG트윈스가 최강팀이니 저희도 최강팀이 되야한다는 부담감도 있다"고 얘기했다.

박용택은 "하지만 나중에 '슛돌이'에서 이강인 선수가 나왔듯이 트윈스에서도 몇 명의 그런 선수가 나왔으면 하는 사명감이 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12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